화과방
한국형 맞춤 간식이 가득 차려진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
양갱은 팥, 밤, 고구마, 딸기, 유자, 파인애플, 사과, 오렌지, 호박, 고구마, 쑥, 녹차, 흑임자 등
다양한 앙금을 사용하여 생산됩니다. 종류만도 80여 종이 넘습니다.
화과자 및 빵, 떡류는 시각적인 즐거움이 함께하는 디저트입니다.
다양한 모양틀 및 인두, 토핑을 활용하여
맛과 시각적인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는 150가지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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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화과방의 모든 디저트는 보존료,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으며 HACCP 및 ISO9001 인증을 받은 제품입니다.
양갱, 무엇이 다를까
첫째, 우리 양갱제조기술은 '홍삼양갱 및 그 제조방법'(특허 제0438391호)을 취득하여,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양갱제조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OEM 대응(한국인삼공사, 농협홍삼 등)이 가능하며, 다양한 유통채널로 납품되고 있습니다.
둘째, 알루미늄 포장, 지함포장, 비닐포장, 선물세트 등 다양한 방법의 포장방식을 활용하여 고객사의 니즈를 충족하고 있습니다.
셋째, 적당한 단맛과 쫄깃한 식감으로 농산물 원물의 알갱이가 씹히는 차별화된 제품입니다.
화과방이 맛있는 이유
다양한 모양틀과 인두, 토핑을 활용하여 맛 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즐거움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. 고객의 니즈에 따라 150여 가지의 제품을 생산합니다.
화과방은 HACCP 인증된 공정에서 높은 수준의 위생관리와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. 우수한 포장설비를 통해 방부제 없이도 유통기한을 최대 3개월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.
1992년 <앙금과 화과자>라는 서적을 최초 출시한 이래,
30여 년간 기술과 레시피를 집대성한 계간지 <화과방>을 발간하고 있습니다.
눈앞의 이익이 아닌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한 일인데,
강산이 세 번 바뀔만한 세월동안 계간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
지금도 많은 소상공인과 고객 분들께서 <화과방>을 통해 레시피를 전수받고 신제품에 적용하고 있습니다.
우리 대두식품은 고객과 상생할 때 뿌듯함을 느낍니다. 상생의 가치를 아는 기업, 대두식품입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