앙금, 배기, 쌀가루 등 식품 문화 선도 브랜드
당침 후 건조과정을 거친 배기입니다. 특유의 맛이 그대로 살아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. 일반 배기에 비해 당도가 낮으며, 20-30분 물에 불리면 일반배기 상태로 쉽게 복원됩니다. 건조된 제품으로 손에 붙거나 서로 뭉치는 현상이 없고, 실온에서 유통이 가능합니다. 중량 : 200g, 1.5kg 유통기한: 실온 6개월